Naturally Dyed Wool Beanie, Brown
135,000원

Kathryn Davey (캐스린 데이비)의 천연 염색된 비니를 소개 드려요.


전통적 위빙 기법으로 독일에서 니팅 된 모자에 식물 염색으로 자연의 색을 물들입니다.


식물, 과일, 특정한 곤충이나 미네랄에서 염료를 찾고 꽃잎, 잔가지, 가지, 뿌리, 나무껍질 열매와 씨앗으로부터 색을 얻습니다.


천연 염색은 합성염료가 아닌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염색하는 방식으로 우리 몸에 무해하며 화학물질로 인한 토양, 수질 오염이 없습니다.


모든 과정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많은 시간과 정성으로 자연의 빛깔을 담아냅니다.


100% 퓨어 울 소재로 체온의 변화에 반응하여 춥거나 덥지 않게 온도를 조절합니다. 때, 얼룩 흡수를 막는 천연 보호막이 있는 울은 자주 세탁하지 않아도 되어 물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갈색으로 착용 시 남거나 뜨는 구석 없이 자연스럽게 두상을 감싸는 핏이며 프리사이즈입니다. 


Details

Size- One Size, 폭 22cm 높이 18cm  

Color- Brown

Material- 100% pure wool 

Country of origin- Ireland Dublin

Care 

- 착용 후에는 공기가 통하게 널어주세요. 

- 30°C 미온수로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여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 기계세탁 시 약회전 모드로 미온수에 세탁해 주세요.

- 그늘에서 평평하게 널어 말려주시고 기계 건조는 피해주세요.

Notice

- 모든 자연의 것들처럼 모자의 색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리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결점으로 여겨지는 것이 아닌 각 제품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진정성의 한 부분입니다. 


포장 안내


배송되는 택배 상자는 테이프가 없으므로 운송장만 제거 후 종이로 배출해 주시면 됩니다. 

흰색 폼(내추럴폼)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진 천연 완충재로 재사용해 주시거나 매립 시 수일 내로 자연 생분해 되므로 일반 쓰레기로 배출, 화분에 올리고 물을 뿌려 퇴비로 이용해 주세요.

FSC 인증 종이 포장재로 포장을 최소화하여 발송 드립니다.